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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등장

by 골드미즈 2021. 9. 15.

코로나가 발발한지 어언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 사이 회사에서도 전직원 컴퓨터를 노트북으로 바꿔줬다. 설마 이 사태가 오래가랴 싶어 귀찮게 뭘.. 하는 마음도 약간 있었지만, 요즘 와서는 안바꾸면 큰일날뻔할 정도로 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
럴수 럴수 이럴수!!!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 시프트 ....
회사임원진이 그렇게 외치던 패러다임 시프트를 재택근무라는 제도를 통해 체감한다.
내 업무는 재택이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회사가고 나머지 삼일간은 재택을 해보니.,, 이게 또 된다.




뒷통수 찬조출연~

노트북 화면이 작아서 집에 있는 65인치 티비에 연결도 해봤다만 너무 커서 실패했지만, 식탁에 자리잡고 앉아서 일하면 또 그런대로 적응이 된다.

대신, 재택근무도 말 그대로 근무라 띠엄띠엄 할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건 아니다.

자리비움은 생각 할수도 없고, 점심시간되면 냉장고에서 간단히 요기할 것고 찾아먹어야 하고, 설겆이 한 후 다시 점심시간 끝나면 자리에 앉아서 근무해야하니 움직일 일이 적어 살도 찐다. (코로나 확~ 찐자)

처음엔 재택한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맞춰 배달음식도 시켜먹어봤는데, 먹고 움직이질 않아서 몸무게가 많이 늘어 회사가려고 입은 옷들이 작아지는 신비로운 경험도 해서 요즘 상당히 우울하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0/1까지이다.

회사 가고 싶다.
움직이고 싶다!!
돌아다니고 싶다!!
다같이 회식도 하고 싶다!!

가끔 회사 갈때마다 찍어봤다.
춘하추동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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