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중고매장1 알라딘서점 (중고판매도 가능!) 지난 포스팅에 미국 추리소설 작가의 책을 처음 읽어보는 터라, 확신이 없어 일단 중고서적으로 구입했었다. 내가 항상 애용하는 서적사이트 알라딘에서 http://www.aladin.co.kr 알라딘서점은 2005년에 처음 회사 입사했을 때, 광고를 시작했던것 같아서 우연히 가입하게 되었다. 이미 거대 서점이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말고, 처음 등장했을 때 홈페이지가 압도적으로 이뻤다. 알록달록한 메뉴바와, 소개된 책들의 화려한 채색감이 새로운 느낌이였다. 지금도 홈페이지는 이쁘다~ 그러다, 중간에 생긴 중고책팔기가 생겼다. 내가 산 책을 소정의 금액을 떼고 다시 알라딘으로 되팔아서 환불 받는 기능이였다. 예전에, 동네마다 책방이 하나씩 있어서, 몇백원단위로 책을 빌려보는게 있었다가 사라졌는데, 마치 그 기능.. 202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