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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강검진 -인터케어

by 골드미즈 2020. 2. 24.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2년에 한번은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나라에 신고해야하는데,
우리회사는 복지차원에서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제공해준다. Nice~★

 

예전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심려가 많던 차에 여차저차해서 건강검진을 필수로 넣어서 사장님이 바뀐 지금까지도 쭈욱 해오고 있다. 이것은 다른 회사에는 없는 복지인것 같아서 자랑할 거리가 된다. *^^*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받는터라 신체검사 수준을 넘어선 꼼꼼한 수준이라 매년 건강검진을 열심히 챙기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건강에 관심이 가게 되니까, 원님 덕에 나팔분다처럼, 예전 사장님 덕분에 감사할 따름이다.

 

선릉역 5번출구에 위치한 인터케어에서 해마다 받고 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무엇보다 넓고 깨끗하며 친절함은 더할나위없다.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예약잡은 2월 날짜가 밀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는 정상적으로 받았다만

3월 신청자부터는 4월로 미루는 추세인것 같다.

어쩐지 센터에도 사람이 적더라니,,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전쟁을 겪어보진 못했어도 그에 버금가는 무서움에 떨고 있다. ㅠㅠ. )

 


여러가지 검사를 받은 후, 대망의 수면내시경 받기. ^^;

연예인들만 맞는다는 프로포폴을 공식으로 맞아볼 때는 이상야릇한 기분도 든다.

맞고나면 실제 잠든 시간은 10분 남짓인데, 오래 맞고선 자다가 깬 기분이 쌩쌩할때도 있기 때문이다.

신기한 약이다..그래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신체검사마지막단계인 물 10잔마시기..그런게있습니다.ㅋㅋ

 아무튼 검사는 약 2시간가량 소요되며, 다 끝나면 센터에서 간단하게 위를 달래고자 죽을 준비해준다.

 

그렇지만!!
나는 그 옆건물에 위치한 맥도날드로 바로 달려간다. 호호홋
맥도날드 매장에서 바로 먹는 감자튀김의 맛이 제일 좋다!! 그래서 간단하게 맥너겟세트로 하루 동안 굶은 내 속을 아주 기름지게 채워주는 것이지 ~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
혼자서도 잘 먹는다규요~!!


건강을 신경쓰는 척 하면서도, 마무리는 먹고싶은 것 먹기로 끝나는 건강검진이였다!! 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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