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증발급인정신청서 D-8 비자

by 골드미즈 2021. 4. 14.

 

교통이 매우 불편한 목동출입국관리사무소

 


회사 외국인 임원이 변경될 예정이라서 비자 취득과정을 진행했다.

코로나 때문에 더더욱 발급이 어려운 듯한 요즘이다. 

한국의 회사가 초청인이 되어, 새로 오실 임원(피초청인)을 초청하는 비자신청이 사증발급인정신청 이다.
서류에 올 사람(피초청자)의 정보를 다 기입하는데, 여기는 외국인 임원 본인에게 작성을 요청했다. 개인정보가 많다.
학력, 가족관계사항, 동반입국자, 그 외 해외거주 이력 등등.
사진을 붙이고, 맨 마지막에 마무리로 회사 법인 인감을 날인하는 곳이 2곳 있다.

 

법인 인감을 찍고나면, 그 인감을 증명하는 법인인감증명서도 준비하자.

 

 

신청서 맨 뒷장에 법인인감날인 2곳, 신청인은 회사임.

 




그 외 준비할 서류는 다음과 같다.

피초청자 (= 한국에 올 사람)
-현재 재직증명서
-본사 파견명령서 (파견기간이 꼭 있어야 하고,  직위도 기재)

초청자(=우리 회사)
-사업자등록증 사본
-외투기업증명서 사본
-주주명부 원본
-등기부등본 전부 기재사항 1부
-외화도입자금명세서 1부
-대리인 방문하니 위임장(회사명의, 법인인감 날인)
-대리인 재직증명서, 신분증 사본
-본사서류 파견명령서, 재직증명서 한글로 번역본
-번역자 확인서류(하이코리아에 양식 있음)

저기까지가 하이코리아에서 확인한 서류고,
목동 출입국관리소 가기전에 다시 한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현장에서 보완서류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단다.

혹시 모르니 준비하자!
-납세 증명서
-지방세 납입 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서

회사가 확실하게 존재하는지, 회사 신용을 체크하는 서류들 같다.



자 이제 제출하러 가자!!!

 

여기는 지리적으로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다...

 

출입국관리소는 옛말. 이제는 외국인청인가보다.

 

 

 

QR코드 대신 전화를 해서 승인 받으란다.
1층 우측에 위치한 민원실

 

 

 

안내에서 우선 어떤일로 왔는지 설명하면 대기표 직접 주심

 

목동출입국관리청에는 외국인이 그래도 생각보다 많았다.

내가 진행하는 사증인증발급서 이외의 업무 / 체류지변경이나 자격변경 등등은 별도로 홈페이지에서 미리 방문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보다. D-8 비자 이외 분들은 하이코리아 사이트에서 방문예약하시길 바랍니당.

 

1층 우측에 민원실에서 번호표를 뽑으려면, 저기있는 "안내" 에 가서 방문목적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번호표를 뽑아주신다.

 

 

하이코리아 필요서류, 저것보다 더 많이 가져가야함

 

접수도 이렇게 실시간으로~ 안내가 뜸.



​대한민국에 들어올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검열하는 곳이다보니 동네 동사무소 레벨이 아니라 꼼꼼하고 깐깐하고 냉정하기 그지 없는 곳이였다.

전에는 사람들이 왜이리 불친절해? 했지만,
여기는 되려 어설프게 친절하면 그 꼬투리를 잡고 늘어질법한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내가 간 날도 어떤 젊은 외국인 남자가 한국어를 구사하며 지방에서 왔는데, 체류가 더 되는지 아닌지 확인하라 온 듯 했다.

하지만 담당이 안된다고 큰 소리로 말해주는게, 그 사람은 이미 지방출입국관리소에서 거절 당한 이력이 있고 본인이 인지를 했음에도 서울까지 와서 모르는척 하고 다시 신청하러 왔었던 것이다. 그렇

게 두어번 더 읍소(?)하다가 결국 발걸음을 되돌렸는데,, 어설픈 동정보다는 단호함이 필요한 곳이 여기구나 싶었다.




비자 서류는 인터넷으로 사전에 몇번이나 보고 간지라 두둑히 챙겨서 갔다.

저기 위에 보듯이 하이코리아 사이트와 맞지않게 더 요구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그 어려운 위치의 목동에 한번 발걸음 하는것으로 처리 하려면 많이 가져가십시옹~~!!

그리고, 접수가 완료되니 이제는 핸드폰으로도 알림이 뜬다. 대한민국은 IT강국임에 틀림없다!

접수 결과까지는 꼬박 2주일이 걸린단다.

2주동안 한 사람만을 위해 심사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것도 순서대로 취합해서 보다보니 시간이 2주정도 소요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겠지. 

 

모쪼록 한번에 패스하면 좋겠다!!

 

더불어, 새로올 사장님이 어떤 스타일인지 몰라서 긴장되오나, 나의 회사생활도 무던히 잘 이어가기를 바래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