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역은어디였을까1 CU편의점 상품 강릉커피 히트! (산으로가는 영국에피소드는 덤) *이 이야기는 커피로 시작해서 영국으로 갔다가 끝납니다.* 산으로 가는 이야기입니다... 우연히 편의점에서 집어든 커피가 취향저격! 개인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하 아.아) 는 좋아하지 않아서 커피에 추가로 우유나 시럽 넣은 라떼, 캬라멜마끼아또를 선호한다. 그런데, 우유가 너무 많거나 달면 또 화장실로 달려가야하는 나는야 장트라블타~~!!♬ 그래서 조합 좋은 커피 찾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다 CU편의점에서 겟한 특이한 이름의 "강릉커피"가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커피 맛이 덜 나면서, 우유맛이 강하지도 않은,,커피인 듯 커피 아닌 커피 같은 너어~~★ 강릉과 커피는 무슨 조합일까? 잠시 에피소드 하나 생각나는데,,, 2006년에 영국으로 놀러갔을 때, 침침하고 습하고 어두운 런던날씨에 따뜻한 커피.. 2020. 9. 9. 이전 1 다음